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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나이가 35세되니 갑자기 외롭고 소중한 진실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은마음에서 글을 올림니다.저는 35세며 고향은 길림성 연변이고 지금은 울산에서 일을하고 있으며 혼인관계는 미혼이고...연분이 아니였는지 마음으로 진정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였고 혹시나 여기서 인연을 찿이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저는 담배술안하고 또한 어릴적 부터 식당일을 배워갓고 료리도 모든것을 잘만들고 음식은 걱정안하셔도 됨니다.제가 밑반찬부터 모든것을 알뜰하게 만들어 챙겨줄수있고.. 미안하지만 제가 키는163박에 안됨니다.그래도 잘생긴 편이라고 말할수 있고..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아껴가면서 평생함께 삶을 마무리 할 인연을 기다리면서 한국에 올만련락바람니다. 윗책추가 바랍니다 VlP010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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