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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 하다가 11시반에 서두를 뗐습니다.
저는 80년생의 남자로 160의 키입니다.
연길에서 자기일을 키우고 있는데,
딱 될일이면서도 자기사람이 없어서 애나게 성장하노라니 갑갑해서 아무래도 같이 할 녀성을 찾습니다.
인터넷에서 장사하는건데 작품을 찍어 (동영상)올리고 방송하며 물건파는 일입니다.
같이 일하다 정이라도 들어서 결혼까지 하면 더좋고, 그저 믿고 힘합쳐 같이 일만해도 좋습니다.
생각있는분은 쪽지를 주십시요.
조선족료리를 좀 한다거나, 영화배우꿈이 있었거나, 춤과노래를 잘하고, 표현력이 좋은 분이라면 더 좋겠지만, 그저 집에서 놀기 싫어서 일도하고 돈도 벌어보겠다는 분도 좋습니다.
그럼 안녕히들 계십시요~
123123kr.NET 에서 봤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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