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안녕! 전 63년 토끼띠고 여성입니다.연태에 살다가 요즘 연길에 와 있어요.열심히 인생길 달리다가 문뜩멈추고 보니 어느덧 이 나이가 됫네요.비록 몸은 늙엇지만 마음만은 늙고 싶지 않아요.지금이라도 한번 친구처럼 편안하고 말이 통하고 하는 사람과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나이가 비슷해야 할말도 많아 지지요 그러니 저와 나이가 비슷한분 요청 받아 들입니다 . 나보다 젊거나 나이가 좀 많은분들 삼가합니다.연길에 와 있다보니 연길이 참 좋아지네요 (그러니 연길분들이면 더좋겟네요)의향잇으시면 위체(微信)추가해주세요.13290180839
123123kr.NET 에서 봤다고 말씀하세요!
⚠ 사기방지를 위해 게시글 진실성을 꼼꼼히 체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