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요청 -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 친구사귀기
  • 도움요청

  • 글쓴이: 치토스
  • 등록일: 2025-01-02 16:11:02
  • 조회: 1,261

본문

도움요청
나이많고 외로운 노처녀입니다
혼자사는게 만만한가?죄인가?
한국온지 10년넘게 이런일은 처음..
주로 생산직을 해오고 조용히 열심히 일에 집중햇어요
갑자기..소리가..몇년째..몇개월째..퇴사해라 죽인다 소리로 중국사람 다스린다 힘들다 중국가라 안된다 **년..죽을때까지 죽일때까지 말소리 귀안에서 한다고..신고도해봣고..외국인 정신과가보라고밖에안하고..혼자사니까 무서워요 장난치는거아니구 나이40넘어서 정신질환일수도 있겟죠???? ???? ???? 
ㅎㅎ ???? ???? ???? 환청소리웃다울다
생산직 도 함께 가족처럼 일하기힘들다고..짜증나고 지겹다고..눈안마주친다고..
핸드폰 으로 머리에 칩넣고 소리를24시간..
잠못자게 일못하게 밥못먹게 눈아프게 실명되게 죽게..
첨엔 단순하거나 복잡한 정신질환인줄..
젊은이 미래가없는한국인가?
연애도 하고싶고 일에도 집중하고싶은데..
가족다죽인다고..영혼이 눈으로 들어갔다나왔다한다고..머리아프고 배아프고..
무당?가서 귀신없애야하나?어떻게 해야하는지..살아야하는지
위챗남겨둘게요 bbeea3상담 대화로 도움주실분추가요




123123kr.NET 에서 봤다고 말씀하세요!
⚠ 사기방지를 위해 게시글 진실성을 꼼꼼히 체크 하세요
커뮤니티
커뮤니티 목록
25.01.05 464
25.01.05 2079
25.01.05 397
25.01.05 441
25.01.04 338
25.01.04 448
25.01.04 375
25.01.04 532
25.01.04 392
25.01.03 332
25.01.03 2289
25.01.03 2102
25.01.03 658
25.01.03 652
25.01.02 1262
25.01.02 452
25.01.02 527
25.01.02 616
25.01.02 1022
25.01.01 498
25.01.01 59
25.01.01 386
25.01.01 733
25.01.01 347
25.01.01 360
24.12.31 1044
24.12.31 400
24.12.31 531
24.12.31 369
24.12.31 437
게시물 검색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위챗: 123145465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