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향은 흑룡강 녕안에 있습니다,

83년 남 170 80kg 문화는 별로 없습니다. 소학교 필업을 하였으니 지식은 별로 없어도 또라이처럼 않 놀아요 담배와 술은 합니다 

본인이 인생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것 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 부족하는것이 없습니다 . 다른 사람처럼  멋진 인생을 같이 보내려고 합니다. 저의 주인공은 어느 곳에서 고생을 할까요???저는 조선족 여자친구

를 찾으려고 하여 지금까지 미혼입니다 

 불만하지 마세요 저가 연애를 못하여서 어떻게 쓰면 되는지 잘 모릅니다

저한테 신경을 쓰는 만큼 잘 할것입니다

진심이 아닌 분은 글을 보고 그냥 지나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본인 위책은 jin362670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