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어느덧 40대 중반에 들어섯네요
아직도 마음은 20대처럼 뜨거운데 사랑은 점점 식어가고 잇네요
20대에는 사랑에 울고 웃고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행복해하고 그리워 하면서 사랑을 햇엇는데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오직 사랑 하나로만 올인하던 20대랑 다르게 사랑을 하면 결혼을 생각하고 결혼을 생각하면 아이를 생각하고 아이를 생각하면 남부럽지 않은 부모로 되여야 할것 같은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랑을 대하면서부터 너무 많은것들을 생각하고 이성에 대해서도 많은걸 바래왓던것 같아요
누구나 태여나서부터 모든게 처음이고 처을으로부터 마지막을 하는 순간까지 배우면서 경험하면서 살아가는거를 몰랐던 46년 생인것 같네요 그래서 아마 아직도 이렇게 혼자일수도 있겠네요.
서론이 많이 길엇네요
저는 현재 현장쪽 일을 하고 있구요 나이는 위에서 말했듯이 40대 중반 46살입니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예술학교 작곡계 나왓구요 음악쌤 한 7년 하다 관두고 이런저런 음악관련일 햇엇습니다 한국오기전엔 음악아닌 다른일들도 하다가 한국에 오게 됫어요
집은 시흥 정왕쪽에 맡구잇구요 저는 하는일 편의상 어느지역에 일 잇으면 집이랑 멀지않으면 출퇴근 하구요 멀면 숙소생활도 하고 그럽니다 지금은 현장이 서울쪽이라 서울 숙소에서 일하고 잇습니다
가슴뛰는 사랑을 하고싶지만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겟네요 일단 편하게 시작해봐도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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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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