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못 이루니 모든게 무의미해지는거 같습니다.
일도, 여행도요.
안녕하세요. 결혼상대 찾고자 글 올립니다.
84년생, 고향은 흑룡강이고 저한테 오면 고생 안합니다.
일만하다 만날 시간도 기회도 딱히 마땅치 않아 여기에 올립니다.
한국에서15년정도 살았고 F5영주권자이고
대한민국에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여 소득세, 재산세, 기타 등등 세금 꼬박내고
재해구호협회 기부, 헌혈하면서 정직하고 안정되게 살고 있습니다.
살집은 인천에 마련되있습니다.
수입은 애둘 키우며 한국에서 살기에 넉넉합니다.
부모님 연금있어 전혀 부담 없습니다.
키는 172cm 78kg,비흡연, 술은 마십니다.
여행 좋아하고 자기관리 패션에 관심 많고
취미생활 등 열정이 많은 남자입니다.



여자분에 대한 희망사항

조용한 성격이니 같은 조용한 성격 원합니다.
스타일 좋고 자기관리 잘된 분 이면 합니다.
조선족 정서 지닌 조선족분이나 한국여자분,
차분한 성격, 여성스럽고 집안 살림 남편 내조 잘하는 분.88~98년생,또는 연하에 애없는 돌싱, 158cm이상,수도권(서울,경기,인천)거주하시는 분만 연락주세요.

위 희망사항 맞는 여자분만 연락주세요
위챗: yerem53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3123kr.NET 에서 봤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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