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庙里的穷和尚 跟 自称寡人的帝王 ,没钱的书生 跟 富豪家的赘婿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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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破庙里的穷和尚 跟 自称寡人的帝王 ,没钱的书生 跟 富豪家的赘婿

  • 글쓴이: 람쥐야
  • 등록일: 2024-09-28 16:00:41
  • 조회: 567

본문

上善若水,(물처럼 지혜로운 여자)
会妥协,会主动解决问题的女人。
이런 여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大男子主义를 싫어하는데 저는 이런 남자가 나쁜 점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안습니다.

밖에서는 돈도 잘 벌고 사업도 잘하고 집에서는 여자를 잘 따라주고 돈 벌어서 다 바치는 그런 남자!
정말 좋습니다.~ 그게 바로 남자의 格局가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男子格局란 나의 백 개에서 세 개를 대수롭지 안게 내 놓았을 때 나오는 표정이 아닐까요?
즉 성인이 되여 장난감이나 간식 정도는 대수롭지 안게 양보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나는 왜? 말이 서는 大男子主义나 男子格局를 가져볼라 해도 가질 수 없을까~ 생각해보면~
우리는 똑같은 80년대에 태여 난 사람이고 똑같은 2024년에서 비슷하게 살고 있으니까~

만약에 2024년에 내가 2001년으로 돌아 갔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는 연길 에서 한 달에 천 원만 벌었으면 행복하게 사랑만 했을 건데.
그때는 내가 40%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2024년에 내가 2011년으로 돌아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때 대한민국에서 400만 이상만 벌었으면 참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20%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2024년에 내가 2021년으로 돌아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때 대한민국에서 800만 이상만 벌었으면 참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었는데
그때 내가 또 10% 부족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내 本身이 부족한데 大男子主义의 남자 답게 꼭 행복하게 해 줄께
따라와라 하며 불확실한 상황으로 큰소리 치는 자체도 참 대단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大男子主 义로나~ 男子格局 있게 사는 것도 믿어주고 속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그렇게 살죠~ㅋ
2031년에는 대한민국에서 1600만 이상 벌고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결심을 해봐도~
(아마 그래도 행복해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如同,破庙里的穷和尚 跟 自称寡人的帝王 ,没钱的书生 跟 富豪家的赘婿 。
很多很多很多,根本都放不下!

그래서 上善若水,물처럼 지혜로운 여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건에 맞게 따뜻하면 물이 되고 추우면 얼음이 되고 뜨거우면 수증기 되면서도
조건을 원망하지 안고 평생을 약속하실 분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런 분들은 아마도 20대 초반에 다 시집 갔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剩下来的大多数!
谈了好几十次恋爱,个个都是伤痕累累,最后都变得猴精猴精的, 不太愿意先付出,对吗?

其实,不是!
우리는 어렸을 때보다 상대방한테 바라는 게 명확하고 또 더 많아져 가고
20대 보다 더 성숙 되여 가기보다는 믿음만 점점 더 떨어져 가는 중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들 믿음을 가져 봅시다.

그렇다는 의미에서 집념이 충만했을 때 사랑만 믿고 달렸던 내 총각 때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ㅋㅋ
ㅡㅡㅡㅡ 보고 조금 이라도 반했다면 쪽지 주세요 ㅋㅋ 그때 내가 그리울 만큼 내가 봐도 귀엽당 ㅋㅋㅋ
지금은 저렇게 줄 하나에 매달려서 작업하면 큰일 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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