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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인데 아직도 젊은사람처럼
뜨겁고 심장이 뛰는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어디 착하고 멋진 남자 없나요?
여기 돌싱이지만, 아이없고;
병원에서 근무하지만,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많습니다.
아주 독립적이여서 부담가질필요도 없어요,
늘 긍정적이고 뭐든지 잘 이겨내는 귀요미
어떤분이 통통이아닌 뚱뚱이라고해서
충격먹었지만 찐으로 좋은이야기해주셔서
열심히 운동다시 하게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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