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되게 다가 오세요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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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되게 다가 오세요

  • 글쓴이: 몰라여
  • 등록일: 2024-10-22 22:13:30
  • 조회: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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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주팔자에도 없는 재혼~을 결심하게된 48살 돌싱남자입니다.
아무 사람만나 빨리 가족을이루고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접촉하기에는 재혼란게 더 많은 생각을갇게 되고 어려울수도있겠다만 몇십년 남은세월 혼자 살고 싶지는 않네요

11살 딸 키우는 아빠인지라~
상대분이 자녀가 있으셔도 잘받아줄수 있다
라고 감히 말할수있겠고 살아갈~
남은나날을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알되 마춰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위챗. charisma1212


123123kr.NET 에서 봤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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