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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울긋불긋 단풍이 지어가는 가을 이네요
당신의 마음도 알록달록한 마음으로
풍요롭기를 바라는 나~
미혼 83년생 행복을 찾는 남자 입니다.
성경은 차분하며 비흡연자 이고
술은 자리에 따라 가끔 먹습니다.
앞만 바라 보며 열심히 살다 보니
한국에 머물은지 12년이 되여 가네요
현재는 안산에 신축 자가에
살고 있으며 대출은 없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기회를 만들어 사업도 할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 전체는 단지 한 순간에 불과하기에
인생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 갈려고 합니다
지금의 아름다운 가을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을 모십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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