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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무더운여름도 인젠다가고 어느덧 서늘한가을이 돌아왔네요.
저는 고향이 흑룡강성인데 서른몇살에 광주로와서 벌써 52살을 맞이했네요.참 세월은 빠르군요.
십년전에 자체로 의료기홍보관도 운영해보았고 한국업체에들어가 업무도해본여러가지경험도있습니다.
이전에 심천 다께다주식회사에서 창고관리도해보았고 일어도 좀 가능합니다.
지금은 혼자서 한국전자상거래에 쿠팡 샵을등록하여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안정된
직업이라도 찾고자합니다.
상세한 이력서 요구하면 위챗혹은 이메일로 보내드릴수있습니다.
혹시 필요한 자리가있으면 전화번호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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