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있고 결혼의 의미가 뭔지 알고 마음준비 다된 성의있는 남자만 연락주세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그리는 여자입니다.

저는 82년생이고 가정적인 여자라고 보시면 될거같구요.키는 166정도 되고 날씬합니다.

외적조건 그다지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공부도 무식하다 소리듣지않을만큼 좀 했구요. 

저는 늘 삶에 게으름피우지않고 살아온거같네요.

저와 잘 어울리는 남자 없을가 많이 기대되네요.

일정한 능력에 열심히 살고 장래에 결혼후에도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살 사람이면 되고 경제관념이 있고 장래계획은 필수입니다.

돈벌면 狐朋狗友들이랑 술이나 마시고 앉으면 게임이나 하고 의사소통도 할줄모르는 그런사람은 사양합니다.

저는 몸이 가볍고 운동도 어느정도 즐기는 사람을 좋아해서 매일마다 축늘어져 잠만 자는 사람과는 성향이 안맞을거같아요.

●重要: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것은 말많은 남자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랑있을때만은 말이 많아지는 그런남자 즉 공통언어가 많고 잔정이많은 그런사람원합니다.

남자랑 나이차이 많이나는거 안좋아합니다.키는 저보다는 작지않으면 되고, 사람됨됨이 무조건 좋아야겠죠.

그리고 위쳇이나 큐큐만 남기는거라면 쪽지하지삼가바람.

위내용에 부합되여 알아가고싶으시면 쪽지로 자기소개와 직업 및 연락처 보내주세요.댓글은 달지마세요 안봅니다.

좋은 인연 기대합니다. 

여러분도 좋은 인연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