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신 여러분 :
안녕하세요.

이 공고를 클리하여 읽으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저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누구엄마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지내 왓습니다.
이젠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자 이 공고를 올려봅니다.
임신前, 회사에서 主맡은 업무는 인사/총무쪽 이있엇습니다 .
다른 분야의 업무라도 기회만 주시면 많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좋은 인연이 와 닿길 기다리겠습니다.

연락번호:18610257134 (权女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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