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세월 아직도 헤매며 배우자를 찾고 있네요,사람마다 많고많은 사연들이 있었겠지만 저또한 다름없이 그 고난속에 홀로서서 미래를 향해 희망의 빛을 바라보고 있네요. 언제까지가 끝인지 또 언제까지가 종점인지 하루빨리 다가갔으면 합니다,인연이 인연인만큼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이 나이먹도록 해놓은건 별로없지만 비바람 막아줄 집은 2채있네요,한국과중국 대출은 없음,상대방요구조건은 조금 있긴한데 미혼에 40세 이하분을 원합니다. 좋은 인연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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